20일 서민재 SNS에는 서민재와 남태현과 다정하게 있는 사진이 올라온 후 “남태현 필로폰 함”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그리고 저 때림”이라며 남태현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도 게재됐다.
해당 글은 곧바로 삭제됐으나 또 다시 “남태현 니 주사기 나한테 있다” “녹음 있다 내 폰에”라는 글이 잇따라 올라와 궁금증을 모았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문법, 맞춤법 등이 횡설수설 했고, 글이 삭제되거나 수정되기도 했기 때문이다.서민재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여자 정비사라는 직업으로 관심을 받았다. 2018년 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했고, 2019년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 출전한 이력도 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후 탈퇴, 밴드 사우스클럽에서 활동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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