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미나가 한 휴양지 리조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베이지색 크로셰 니트 비키니를 입고 청순한 얼굴에 반전 몸매를 뽐냈다. 또 각종 음료수와 음식을 먹으면서 여유 넘치는 휴식을 즐기고 있다.누리꾼들은 "비주얼 폭발", "수영장 좋아 보인다", "섹시미 뿜뿜", "휴가 잘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미나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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