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
28일 배 대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정재오빠를 만난 배현진이. 나보다 예쁘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정재와 나란히 셀카를 찍은 배 대변인의 모습이 담겼다. 배 대변인은 행복함이 가득한 표정이었으며 이정재는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서울=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정재 씨, 국악인 송소희 씨,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 이영표 축구협회 부회장,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 등이 참석했다. 2022.4.27/뉴스1 |
두 사람은 27일 윤 당선인이 주최한 오찬에서 만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것"이라며 이정재를 비롯해 국악인 송소희, 이영표 축구협회 부회장,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 등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진행했다.
앞서 배 대변인은 이상형으로 이정재를 꼽은 바 있다. 그는 2021년 5월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정재에 대해 "(영화에서) 굉장히 세련되지만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며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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