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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예비신랑 변호사 출신 의사?…"사생활 확인불가" -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홍수현 측이 예비신랑이 변호사 출신 의사라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홍수현 예비신랑과 관련해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SBS 연예뉴스는 홍수현 예비신랑이 유명 변호사 출신 의사 정모씨라고 보도했다. 정모씨는 각종 시사프로그램에서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로펌을 나와 의사로 복귀한 인물로 전해졌다.

앞서 FN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6일 “홍수현이 비연예인 동갑내기 연인과 5월 결혼한다”라고 알렸다.

결혼식 날짜와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홍수현과 예비신랑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던 중 최근 마음을 정하고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남편과 가족들을 배려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홍수현은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극 '경찰수업' 촬영에 한창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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