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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아침 식사를 만들어줬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허니 입맛"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각종 반찬들이 올라와있는 식탁을 보여주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한예슬은 다양한 나물들을 한가득 넣고 대충 만들었지만 편하고 먹음직스러운 비빔밥을 뚝딱 만들어냈다.
이른 아침부터 남자친구를 위한 간단한 한 상을 만들어낸 한예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과의 열애를 직접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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