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도경완이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감을 전했다.
1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378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도경완은 “그동안 저희 도플갱어 가족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우 군은 “의사가 되고 싶다.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장래 희망을 전했고, 하영이 역시 “나도 아픈 사람 치료해줄 거다. 염소를 치료해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월 KBS에서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사진:KBS)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88
https://ift.tt/3agB2Y4
엔터테인먼트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MTN 모바일 - 머니투데이방송MTN"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