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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르는 유튜브 채널의 수익과 성공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르는 2019년 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1년 만에 구독자 60만 명을 넘기며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그는 “수익금이 처음과 비교해 100배가 됐다”며 성공 비결에 대해 “유튜브는 알고리즘의 싸움.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 수익 상승의 비결”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문희경에게 유튜브 선배로서의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또한 미르는 유튜브에 함께 출연 중인 누나 고은아에게 미안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유튜브에서 고은아는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모습과 다르게 꾸밈없고 장난기 넘치는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르는 고은아가 소개팅 남에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보지 말라고 했다는 것을 알고 유튜브에 나오는 본인의 모습을 창피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안함을 느꼈다고 전했다.유튜버로 변신에 성공한 미르의 솔직한 입담은 1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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