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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서진의 여행 예능 다음 장소는 홍콩이 될까.
![[사진]OSEN DB.](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9/09/202309082301775703_64fb2dd909db9.png)
이에 나영석은 “얼마 전에 홍콩 관광청에서 전화가 왔다는데 들었냐. 이서진 씨가 홍콩 와서 옛날 추억을 말씀해 주시면 자기들이 협찬하고 싶다더라”고 설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4년 만에 더 다운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서진의 뉴욕뉴욕2’ 1화가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나영석의 뉴욕뉴욕’이 ‘채널 십오야’의 텐트폴 작품이라고 설명했고, 이우정 작가는 “우리 텐트폴 두 번째는 ‘이서진의 홍콩홍콩’이다. 기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입을 열었다.
![[사진]OSEN DB.](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9/09/202309082301775703_64fb2dd909db9.png)
[사진]OSEN DB.
이에 나영석은 “얼마 전에 홍콩 관광청에서 전화가 왔다는데 들었냐. 이서진 씨가 홍콩 와서 옛날 추억을 말씀해 주시면 자기들이 협찬하고 싶다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서진은 한숨을 쉬며 “일이 막 커진다 커져”라고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고, 나영석은 굴하지 않고 “진짜 홍콩관광청에서 연락이 왔다니까. 아주 포지티브한 추억이 아닌데 그거 괜찮냐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결국 이서진은 “그 ‘나불나불’ 하나로 지금 엮인 게 도대체 몇 개야”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서진은 앞서 ‘나불나불’에 출연해 배우 김정은과 결별 후 약 2개월 간 홍콩에서 칩거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서진은 그때가 자신의 인생 최고 위기라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김채연(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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